1. 필수 단계 과제 링크 2. 도전 단계 과제 링크전말은 이러했다. 필수 단계 과제에서 도전 단계 과제로 넘어가면 데이터베이스 구성 자체가 바뀌어서 깃허브(Github)에 브랜치(branch)를 하나 만든 뒤 각 과제를 저장했다. 나중에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결과물을 참고하고 싶어서. 그런 다음 팀원들과 함께 재즈 음악 흐르는 카페 분위기 속에서 각자 과제를 했는데, 그랬는데……. '어라? 잠깐만.' '둘의 구성이 다르면 ERD와 API 명세서도 달라야 맞지 않니?' 의문이 든 시간이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진짜 마른세수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어제 새벽 2시 넘어서 리드미(README)를 쓰고, 아침에 잠깐 3단계 리팩토링(refactoring)을 진행하고, 오후 1시까지 속으로 통곡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