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보는 용기

Day 133 - 취하여(취업을 위하여) 프로젝트 23%, 감은 잡았으니 남은 일은 실천뿐

writingforever162 2025. 2. 16. 22:40

1.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및 계획 

🥇 스프링 스케줄러(Spring Scheduler)로 이메일 전송 기능 구현하기 (완료)
🥈 스프링 이메일(Spring Email)로 이메일 전송 기능 구현하기 (진행 전, 2025.02.17 완료 목표)

🥉 실시간 알림 기능 구현 방법 및 각 방법의 장단점 공부하기 (진행 중, 2025.02.23 완료 목표)
4️⃣ API 명세서 수정 및 검토하기 (진행 전, 2025.02.23 완료 목표) 

5️⃣ 리드미(README) 틀 완성하기 (진행 전, 2025.02.23 완료 목표) 

6️⃣ MVP(최소 기능 제품) 버전 테스트 코드 작성하기 (진행 전, 2025.02.23 완료 목표)

 

2. 이메일 전송 기능을 붙일 코드 초안을 얼추 만들었다.

(1) 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1 링크

(2) 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2 링크

(3) 깃허브(GitHub) 링크

 

주말 동안 가장 먼저 끝낸 일은 이메일 전송 기능을 붙이기까지 필요한 로직 완성하기였다. 미세먼지가 짙게 껴서 정말 흐렸지만 오랜만에 산책하고 오니 막힌 부분이 뻥 뚫린 듯했다. 이메일 전송 기능을 붙이기 전에 어떻게 이틀 동안 작성한 코드를 더 간결하게 줄일 수 있을지 고민이 컸는데, 바깥 공기를 쐬고 온 덕을 톡톡히 봤다.

 

월요일에는 주말보다 속도를 내서 리팩토링(refactoring)하고 채용 공고 추천 링크를 꼭 내 이메일 계정으로 받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