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2

Day 141 - 취하여(취업을 위하여) 프로젝트 44%, 눈물 젖은 알림 기능, 맨땅에 박치기하니 아플 수밖에

1.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및 계획 🥇 FCM(Firebase Cloud Messaging)을 활용하여 핸드폰으로 푸시(Push) 알림 받기 (진행 중, 2025.02.26 완료 목표)🥈 사용자 500명, 일치하는 키워드 1개, 채용 공고 1,000건으로 이메일을 보낸 다음 발생하는 문제 파악하기 (진행 중, 2025.02.25 완료 목표)🥉 기획서 작성하기 (진행 전, 2025.02.25 완료 목표)  2. 눈물 젖은 알림 기능이었다, 맨땅에 박치기하며 공들인(1) 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10(2) 깃허브(GitHub) 링크 '밑바닥부터 하나씩 해 가는 지금 방향이 과연 옳은가?' '이렇게 헤맬 시간에 새로운 기술을 써봐야 하지 않나?' 스스로 이렇게 눈물샘이 메마르지 않은 사람일 줄은 꿈에..

3주 차: 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10 - 로직 나누기는 마치 원심분리기 같아요. 영혼까지 분리될 뻔했거든요 (2)

[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1 링크][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2 링크][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3 링크][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4 링크][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5 링크][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6 링크][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7 링크][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8 링크][알림 기능 찾아 삼만리 Day 9 링크] 천만다행으로 준실시간 알림 기능을 구현할 틀을 마련했다. 로직 나누기에 가까스로 성공했다. 알림이란 객체를 만들어서 이메일 전송이나 푸시(Push) 알림 등등 다양한 알림 기능을 구현할 때 활용하고 싶었고, 알림을 읽었는지 또는 언제 읽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면, 나중에 또 의미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듯했다. 물론 이 알림 객체는 전..